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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Customer Support Technician 직무가 정확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합니다. 유지보수 뿐만 아니라 장비에 문제가 생기면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하기도 하나요? 고객사에서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기도 하나요? 멘토님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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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장비사의 cs엔지니어 직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직무역량검사(지사트와 같은 문제 푸는 시험)을 따로 준비해야할까요? 보통 특정기업을 준비할 때만 저런 시험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취업하면서 준비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cs엔지니어를 준비하는 취준생은 어떤 준비를 해놓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번에 처음 취준을 해서 어떻게 잘해야할 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pplied Materials Korea의 e-Beam System Engineer for R&D Extension 직무 지원을 준비 중인데, JD 해석 때문에 확인이 필요해 질문드립니다. 공고에서는 “Provision eBeam(SEM) system development” “CD uniformity, On-Cell Overlay, HS inspection” “Massive image acquisition / metrology” “tool-to-tool matching(TTTM)” 과 같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제가 경험한 e-beam 장비는 e-beam evaporator 뿐이라, AMAT에서 말하는 e-beam 시스템이 증착 장비가 아니라 SEM 기반의 메트롤로지(계측) 장비를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증착 장비 경험이 (전자빔·챔버·진공·열 거동·트러블슈팅) 이 직무에서도 도움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휴학 4-1까지 마친 건동홍 공대생입니다. 현재 하고있는 해외인턴십을 마치고 한국에 11월 첫째주에 귀국합니다. 4-2를 등록하고 바로 하반기를 동시에 준비할지, or 4-2 휴학을 할지 고민입니다. 졸업학점은 다 채운 상태인지라 4-2는 그냥 등록금만 내고 등록할 수 있고요… 시기상 9-10월은 서류 인적성이고 11월부터 면접이다보니 가능은한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어요ㅠ 그치만 반년이라도 일찍 취준을 시작하는게 좋을지 혹은 남은 하반기는 제대로 준비해서 상반기부터 서류 넣는걸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맘 같아선 일찍 시작해봐야 감도 잡힐 거 같은데, 괜히 서류나 인적성 이상하게 봤다간 오히려 전산에 안좋게 찍힐까 걱정도 되구요 현직자분들께서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휴학할지말지&하반기 취준를 어거지로 준비하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 하반기 서류를 넣게 된다면, 인턴이 수료한 시점이 아닐텐데 인턴경험을 서류에 넣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저는 장비사의 cs엔지니어 직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혹시 직무역량검사(지사트와 같은 문제 푸는 시험)을 따로 준비해야할까요? 보통 특정기업을 준비할 때만 저런 시험이 있는지 아니면 그냥 취업하면서 준비해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cs엔지니어를 준비하는 취준생은 어떤 준비를 해놓고 있으면 좋을까요? 이번에 처음 취준을 해서 어떻게 잘해야할 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Applied Materials Korea의 e-Beam System Engineer for R&D Extension 직무 지원을 준비 중인데, JD 해석 때문에 확인이 필요해 질문드립니다. 공고에서는 “Provision eBeam(SEM) system development” “CD uniformity, On-Cell Overlay, HS inspection” “Massive image acquisition / metrology” “tool-to-tool matching(TTTM)” 과 같은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합니다. 제가 경험한 e-beam 장비는 e-beam evaporator 뿐이라, AMAT에서 말하는 e-beam 시스템이 증착 장비가 아니라 SEM 기반의 메트롤로지(계측) 장비를 의미하는 것이 맞는지 궁금합니다. 또한 증착 장비 경험이 (전자빔·챔버·진공·열 거동·트러블슈팅) 이 직무에서도 도움이 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무휴학 4-1까지 마친 건동홍 공대생입니다. 현재 하고있는 해외인턴십을 마치고 한국에 11월 첫째주에 귀국합니다. 4-2를 등록하고 바로 하반기를 동시에 준비할지, or 4-2 휴학을 할지 고민입니다. 졸업학점은 다 채운 상태인지라 4-2는 그냥 등록금만 내고 등록할 수 있고요… 시기상 9-10월은 서류 인적성이고 11월부터 면접이다보니 가능은한데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어요ㅠ 그치만 반년이라도 일찍 취준을 시작하는게 좋을지 혹은 남은 하반기는 제대로 준비해서 상반기부터 서류 넣는걸 시작할지 고민입니다. 맘 같아선 일찍 시작해봐야 감도 잡힐 거 같은데, 괜히 서류나 인적성 이상하게 봤다간 오히려 전산에 안좋게 찍힐까 걱정도 되구요 현직자분들께서 저와 같은 상황이시라면, 휴학할지말지&하반기 취준를 어거지로 준비하실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적으로 만약 하반기 서류를 넣게 된다면, 인턴이 수료한 시점이 아닐텐데 인턴경험을 서류에 넣을 수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답변 4
멘티님, AMK(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CST(Customer Support Technician) 직무는 반도체 장비 설치, 유지보수, 성능 점검, 장비 고장 시 원인 진단 및 문제 해결까지 모두 담당합니다 고객사가 직접 해결하지 못한 장비 트러블도 CST가 현장에 투입돼 신속하게 분석하고 수리하며 최적의 상태로 복구하는 역할입니다 반복적 유지보수에 그치지 않고 실시간 트러블슈팅, 기술적 지원 모두 포함된 전문 직무입니다 장비 성능 개선, 신규 기능 적용 등 다양한 기술지원업무도 담당하니 책임감 있고 도전적인 기술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습니다 멘티님이 상상한 역할과 완전히 일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채택부탁드리며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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